혼자 결정해야 하는 리더와 실무자를 위한 600년 전의 기록

지금 당신 곁에는
세종이 있습니까?

정답이 넘치는 시대, 답을 찾을수록 왜 더 막막해질까요?

계좌 잔고 8만 원의 절망 속에서 세종실록 10,800쪽을 완독하고 찾아낸,
흔들리지 않는 삶과 리더십의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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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하연출판사 나비의활주로출간 2026년 10월 9일(한글날)예약 구매 10월 1일 오픈 예정

배하연 지음
세종의
질문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
나비의활주로
《세종의 질문》은 배하연 작가가 《세종실록》 원문에서 찾아낸 세종의 질문 방식을, 혼자 결정해야 하는 오늘의 리더가 쓸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옮긴 책입니다.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나비의활주로에서 출간되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6부 39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HY NOW

왜 지금, 다시
《세종의 질문》인가?

AI가 몇 초 만에 정답을 쥐어주는 시대에도
마지막 결정은 온전히 나의 몫입니다.

답은 빨라졌지만 결정이 쉬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더 많은 비교 앞에 서고, 결국 마지막 질문은 나에게 남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인가.

세종은 답을 빨리 내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모른다고 말하고, 신하들에게 다시 묻고, 좋은 뜻이 실제 삶에 닿는지 끝까지 살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니라, 그 답을 고를 기준입니다.

이런 순간

이럴 때 이 책을 읽으면
효과적입니다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돌아갈 기준이 없어서 흔들리는 날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날 펼치라고 쓴 책입니다.

AI에게 먼저 물어보고 있을 때

답은 3초 만에 나오는데,
왜 나는 아직 결정을 못 했을까요.

같은 말을 세 번째 반복하고 있을 때

이만큼 말했는데 왜 안 움직이지,
싶으셨을 겁니다.

거절하지 못해 일이 계속 늘어날 때

이번에도 결국 내가 다 떠안겠구나,
하는 밤이 있습니다.

승진하고 첫 팀을 맡았을 때

어제까지 동료였는데 오늘부터 뭐라고 말해야 하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믿고 들인 사람 때문에 판이 흔들렸을 때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걸까.
그 질문이 오래 남습니다.

올해도 같은 리더십 교육을 기획해야 할 때

작년과 똑같은 걸 또 해야 하나.
그 고민이 매년 돌아옵니다.

프롤로그 미리 보기

지금 당신 곁에는
세종이 있습니까

사업을 계속할지, 사람을 믿어도 될지, 이 일을 받아들일지 그만둘지. 살다 보면 혼자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아무에게도 묻지 못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혹은 결국 결정은 내가 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휴대폰을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습니다.

우리는 정답을 몰라서만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흔들립니다.

저도 물어볼 사람이 필요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계좌를 열었습니다. 잔액은 8만 원 남짓이었습니다. 한참 그 숫자를 바라보다 휴대폰을 켰다 껐다 했습니다.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해?” “이 일을 계속해도 될까?” “내가 틀린 걸까?”
그런 말을 꺼낼 사람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돈이 부족한 것도 힘들지만, 기준 없는 상태에서 내일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 더 외롭다는 것을.

그래서 책과 기록 속에서 어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한 사람을 오래 붙잡게 되었습니다. 바로 세종이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비교

기존 역사책과
이렇게 다릅니다

세종을 다룬 책은 이미 많습니다.
《세종의 질문》이 다른 지점은 ‘무엇을 남기는가’입니다.

기존 역사·인물책 일반 리더십·자기계발서 《세종의 질문》
다루는 것 세종의 업적과 생애. 훈민정음, 집현전, 과학기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결론과 방법론 세종이 결정 앞에서 실제로 던진 질문
세종을 보는 방식 완성된 성군, 존경의 대상 사례로 잠깐 인용되는 위인 모른다고 말하고, 다시 묻고, 흔들리기도 했던 한 사람
근거 통사와 해설 중심 저자 경험과 해외 사례 《세종실록》 원문. 인용마다 왕대·연도·월일을 밝힙니다
남기는 것 지식. “세종이 참 위대했구나”로 끝납니다 정답. 상황이 바뀌면 함께 잊힙니다 질문과 판단 기준. 상황이 바뀌어도 계속 쓰입니다
읽고 난 뒤 연도와 사건을 기억하게 됩니다 더 많이, 더 빨리 하라고 재촉받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멈추게 됩니다
쓰는 자리 교양과 시험 동기부여 오늘의 회의와 사업, 그리고 혼자 결정해야 하는 밤

이 책은 세종을 해설하는 책이 아닙니다.
세종의 결론이 아니라, 세종의 질문을 따라간 기록입니다.

읽고 나면

흔들리는 사람에서,
기준을 가진 리더로

01

정답을 찾아 헤매던 사람에서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리더로

02

결정을 미루던 사람에서

한 번 멈춘 뒤
결정하는 리더로

03

남의 답을 빌려 쓰던 사람에서

자기 문장을
가진 리더로

질문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도 달라집니다.

전체 목차

《세종의 질문》 목차

프롤로그 — 지금 당신 곁에는 세종이 있습니까

PART 1
중요한 결정은 결국 혼자 해야 한다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인가
  1. 왜 나는 여전히 흔들리는가
  2. 정답을 찾을수록 왜 더 막막해지는가
  3.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어디로 갔는가
  4. 세종도 처음부터 세종이었던 것은 아니다
  5. 기준 없이 결정하면 무엇이 무너지는가
  6. 세종은 누구에게 물었을까
PART 2
사람을 잘 들이는 일은 왜 가장 어려울까
누구를 믿고,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1. 사람 좋다는 말만 믿으면 왜 판이 무너지는가
  2. 화려한 직함보다 먼저 봐야 할 것
  3. 새로 온 사람에게 먼저 건네야 할 지도
  4. 내가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독이 될 때
  5. 나를 불편하게 한 사람이 결과를 바꿨다
  6. 숫자 뒤에 숨은 사정을 보고 있는가
  7. 비전보다 밥그릇이 먼저다
PART 3
말은 왜 자꾸 엇갈릴까
듣는 것보다 먼저 배워야 할 대화의 기준
  1. 왜 사람들은 내 앞에서 입을 닫을까
  2. 설명할수록 왜 설득은 멀어지는가
  3. 좋은 말이 상처가 되는 순간
  4. 좋아요 한 번이 관심이 아닌 이유
  5. 선을 그어야 관계가 오래간다
  6. 다시 믿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7. 리더는 강해 보여야만 할까
PART 4
좋은 생각은 왜 현실이 되지 못할까
잘 만드는 것보다 끝까지 쓰이게 하는 법
  1. 배울수록 왜 시작하기 어려워지는가
  2. 공들인 콘텐츠보다 날것의 감정이 터지는 이유
  3. 피드백 받은 초안은 왜 다시 열기 싫을까
  4. 좋은 말은 왜 현장에서 힘을 잃을까
  5. 잘 만드는 것과 쓰게 하는 것의 차이
  6. 혼자 똑똑해질수록 왜 문제는 보이지 않을까
  7.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무엇을 붙잡을까
PART 5
오래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성과보다 나를 먼저 잃지 않는 기준
  1. 다 받아줬는데 왜 내가 먼저 무너질까
  2. 세종도 무너진 적이 있었을까
  3. 리더라는 이름 뒤에 잊고 사는 것들
  4. 왜 떠난 뒤에야 진심을 말할까
  5. 최선을 다했는데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6. 왜 세종에게도 완벽한 결말을 기대했을까
PART 6
당신의 책상 위에 세종을 출근시키는 법
혼자 결정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질문 훈련
  1. 세종이 남긴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었다
  2. 세종에게도 묻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다
  3. 내 고민을 세종의 언어로 바꾸는 3단계 공식
  4. 세종 사수와 나누는 하루 10분 면담
  5. 중요한 결정 앞에서 꺼내는 세종 질문 카드
  6. 경복궁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순간

에필로그 — 세종이라면 무엇을 먼저 물었을까

6부에 실린 질문 도구 전문은 세종 질문 도구 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는 당신에게

가장 든든한 판단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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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외로운 결정을 마주할 때마다 꺼내보는 단 하나의 질문 훈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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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배하연

배하연은 2018년부터 세종실록 원문을 읽어온 리더십 강사입니다. 코로나19 시기 《세종실록》 1만 800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했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세종의 질문》을 썼습니다. 국회 세종나신날 629돌 기념식과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나신날 627돌 기념행사를 기획·진행했고, 시원스쿨과 해커스HRD의 온라인 클래스를 런칭했습니다. 국민대학교 리더십과코칭MBA 석사이자 한국코치협회 KPC 코치이며, 라이프딕(주) 대표로 팀장과 신임 리더를 위한 강의와 경복궁 리더십 투어를 진행합니다.

저자 소개 자세히 보기  ·  강의 문의  ·  경복궁 리더십 투어

자주 묻는 질문

《세종의 질문》 FAQ

《세종의 질문》은 어떤 책인가요?

《세종실록》 원문에서 세종이 실제로 던진 질문을 찾아, 혼자 결정해야 하는 오늘의 리더가 쓸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옮긴 책입니다. 6부 39꼭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해 실록 장면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기준과 적용 질문으로 끝납니다.

기존 세종 관련 역사책과 무엇이 다른가요?

업적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질문 방식을 다루는 책입니다. 훈민정음이나 집현전 같은 성과 대신, 모른다고 말하고 신하에게 다시 묻고 쉽게 결론 내리지 않았던 판단 과정을 실록 원문 날짜와 함께 인용합니다.

실록을 얼마나 읽고 쓴 책인가요?

저자 배하연은 2018년부터 세종실록 원문을 읽었고, 코로나19 시기 1만 800페이지를 완독했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실록 장면은 모두 왕대와 연도, 월일을 함께 표기합니다.

역사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나요?

읽을 수 있습니다. 실록 원문은 번역과 장면 설명을 함께 실었고, 각 장은 사업과 조직, 관계에서 겪는 오늘의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연도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 출간되나요? 예약 구매는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출간 예정이며, 예약 구매는 10월 1일에 열립니다. 출간 알림 신청을 하시면 예약 구매 시작 소식을 가장 먼저 보내드립니다. 먼저 읽어보고 싶다면 서평단 신청도 가능합니다.

책 내용으로 강의나 워크숍도 진행하나요?

진행합니다. 라이프딕(주)에서 팀장과 신임 리더 대상 세종실록 리더십 강의, 경복궁 리더십 투어를 운영합니다. 문의는 강의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단체 구매나 사내 교육용으로 문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구매는 저자 특강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의 페이지에 부수와 일정을 남겨주시면 순차 답변드립니다.

가장 먼저 만나보시겠어요?

《세종의 질문》은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출간됩니다

예약 구매는 10월 1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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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배하연  ·  펴낸곳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0월 9일 출간  ·  리더십·인문·역사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3일